프로필보기
쪽지보내기

현재위치 : Home > 도서목록 > 인증대상도서목록 > 도서요약정보
도서명 손톱 깨물기
영역 문학
저자 고대영 
역자  
출판사 길벗어린이 
단계 1단계 
쪽수 33쪽
추천점수 583 
관련교과명  


손톱을 깨무는 나쁜 버릇을 엄마의 애정과 남매간의 협동으로 차츰 고쳐나가는 내용의 동화. 지원은 살이 찌는 것에 대한 초조함 때문에 손톱을 물어 뜯는 버릇이 생긴다. 그러던 어느 날 쇼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던 지원은 엄마에게 손톱을 물어뜯는 모습을 들키고 야단을 맞는다. 엄마는 지원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손가락에 반창고를 붙이거나 요오드를 발라주시며 지원을 격려하지만 하루 아침에 나쁜 버릇을 고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엄마는 지원을 섣불리 혼내지 않고,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을 고치면 색연필을 사주기로 약속하며 지원을 격려한다. 지원의 동생 병관은 누나가 손톱을 깨물자 오히려 엄마에게 관심과 칭찬을 받는 모습에 샘이 나서 자신도 손톱을 깨물기 시작한다. 엄마는 그런 병관이를 혼내시지만, 병관에게도 이미 버릇이 들어 버린 뒤다.

엄마와 병관은 병관이 손톱을 깨무는 버릇을 고치면 병관에게도 블록을 사주기로 약속하고 일주일 후 지원과 병관의 손톱을 검사하신 후 색연필과 블록을 선물로 주신다. 그날부터 지원이는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를 하고, 병관이는 블록 쌓기를 하면서 손톱을 깨무는 버릇을 고쳐나간다. 지원과 병관은 손톱을 깨무는 모습을 서로가 알려주며 버릇은 그렇게 조금씩 고쳐진다.


지은이 고대영

『지하철을 타고서』, 『용돈 주세요』,『아빠와 아들』의 글을 썼습니다. 아이들이 실제 경험하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아내는 글 작업으로, 독자들과 ‘우리집 이야기’인 듯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함께 즐기고 생각해 볼 만한 주제들을 포착,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담아냅니다. 섬세한 관찰력과 따뜻한 시선이 강점. 객관적인 기준으로 가지고 책의 전체적인 흐름을 조율하는 그림책 편집자로서의 오랜 경험을 살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작업을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린이 김영진

지은이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서』, 『용돈 주세요』작업을 했습니다. 이 외에도 『노래하는 볼돼지』에 글과 그림을,『마법에 빠진 말썽꾸러기』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과장된 표정과 동작을 적절하게 사용해 등장인물을 캐릭터화 하는 데 탁월합니다. 일상 속 익숙한 공간인 지하철, 마트, 집안 풍경, 교실 등을 세밀하게 표현해 주목도를 높입니다. 숨어 있는 캐릭터 찾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등록된 덧글이 없습니다